요즘 날씨가 정말 좋다. 바람이 좀 불긴하지만... 따사로운 햇살. 그 봄볕은 움츠러들었던 몸을 펴게 하는데...^^ 낮에 주무시는 경우가 많은 우리 냐옹씨들. 집에 암막 커튼이 설치되어있지도 않고 해서, 찬란한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취침하시자니... 여간 곤욕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냐옹님들이 태양을 피하고 취침하는 방법은....??????
유리의 아들 행운이. 욘석이 08년에 태어났으니 벌써 3살...
냐옹씨들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모두 한번 쯤은 목격하셨을... 손으로 눈가리기 신공 ^^
'Ⅱ. 훈쓰 Lovely_cat ♡ > We. Are.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비의 아이들 - 생후 4일째 야옹씨들의 모습 (0) | 2011.08.12 |
---|---|
새생명의 탄생 - 은비의 아이들이 태어나다. (0) | 2011.08.07 |
요즘 내 마음의 상태와 비슷한, 랑스의 포즈... (2) | 2011.04.27 |
마리와 호랑이. 그들의 과거?! (6) | 2010.08.14 |
똘레 그리고 나...이야기들. (2) | 2010.05.31 |
똘레를 보내주고... (4) | 201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