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9. TUE.
정성을 다해 살치살 스테이크. 열심히 플레이팅(?)도 했다. 아이들에게 영양가 가득 담긴 아빠의 한 끼를 !!!
비공개로 작성해놓았던 글을 뒤늦게 다듬어서 공개상태로 돌리면서 고민하게 된다. 매일매일 [아빠의 밥 한 끼] 카테고리라도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지내다 보면 그조차도 쉽지 않다. 매일 매일 올리는 방식이 가장 좋기는 한데,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일주일 치를 모아서 한 개의 글로 포스팅을 해야 하나? 그런데 '아빠의 밥 한 끼'라는 말의 느낌은 왠지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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