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 위젯을 보다가... [내블로그를 광고하고싶다면?] 이라는 문구가 있길래. Mixsh 공식블로그에 가서,
'알리고 싶은 나의 블로그 URL을 광고카피와 함께 댓글'로 남겻는데... 두둥....
요렇게 믹시위젯에 한줄 광고가... ^^* 볼거리가 많이 없는 초라한 블로그라... 미리 많은 이야기들을
채워둘껄...하는 아쉬움이드네. 8월 15일에 태어난-_-;;; 마리의 아이들에 대한 포스팅이나 슬슬 준비해
봐야겠다. 광고에서 30마리의...블라블라인데... 이미 33마리가되어버렸당 ^-^;;;
' Ⅰ. 훈쓰 Story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extcube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타기. (2) | 2013.02.03 |
|---|---|
| 블로그의 부활... (0) | 2012.11.09 |
| Textcube 1.8.6 으로 업그레이드 & 잡설 (2) | 2011.09.01 |
| 요즘 근황 = 이사 준비중... (4) | 2010.10.24 |
| 야밤에 즐기는 맥도날드 버거 (7) | 2010.08.27 |
| 을밀대 냉면 (2) | 2010.0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