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2011년 7월 23일 15시 28분에 옮겨놓습니다.
- 글작성 시간은 원본 글의 작성시간에 따릅니다.

   똘레의 하루 일과를 보자면, 나름대로 야행성 동물이므로, 낮에는 움직이지도 않고 퍼질러잔다. 저녁되서 조금씩 활동을 하다가, 내가 잘때는 또잔다.-_-;;; 원래 고양이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에 할여하는, 잠꾸러기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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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아저씨~ 또 도촬할라그러시네 -_-+ / 귀찮은듯한 몸짓을 보이는 똘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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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잠이 깨시려는 똘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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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밍기적... / 잠에서 일어나기 싫어하고 밍기적 거리는것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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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얼굴에는 잠이 가득한 똘레군.

Posted by H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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