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을 2011년 7월 23일 16시 06분에 옮겨 놓습니다.
- 글작성 시간은 원본 글의 작성시간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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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더이상 카메라를 썩혀 먹을수 없다는 생각에, 성격 좋은 앙팡이의 단잠을 흔들어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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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죽겠다 이거지. 표정에 귀찮음과 졸음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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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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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 찝쩍임과, '앙팡아~ 여기봐~'하는 설득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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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이는 꿈나라로 고고.








 

Posted by H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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