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를 접하고 한동안 모니터 앞에 멍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분노와 허망함... 가슴 속에 차오르는 슬픔.
이런저런 말들은 후일로 미루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노동자 민중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삶. 늘 기억하겠습니다.
노회찬 의원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클 것 같습니다.
노회찬 의원님.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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